가을철 '요요현상'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가을만 되면 왜 다시 찌는 걸까요? 가을철 다이어트 요요, 원인을 알면 답이 보입니다
강남 양재역 마운자로로 감량한 체중을 오래 유지하려면? 기능의학 인증의가 알려주는 가을 체중관리 Q&A
마운자로 다이어트 주사를 사용하고 있거나 최근 체중감량에 성공한 분들이, 가을에는 ‘얼마나 더 뺄까?’보다 ‘감량한 체중을 어떻게 다시 찌지 않게 관리할까?’ 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살이 찌는 환경과 몸의 변화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양재역 인근 라이프의원 가정의학과 김수연 대표원장입니다. 요즘 유독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여름엔 어떻게든 관리했는데, 가을만 되면 또 흔들려요." "예전보다 회복이 더딘 것 같아요." 실제로 가을은 1년 중 체중 관리가 가장 까다로워지는 계절 중 하나로 꼽힙니다. 오늘은 가을철에 유독 다이어트 요요가 잘 오는 이유와, 마운자로 다이어트 주사를 비롯한 관리 방법들을 라이프의원만의 3450 리본다이어트 프로그램과 함께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혼자 애쓰기보다 전문의와 함께 미리 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Q. 왜 유독 가을철에 체중 관리가 어려워질까요?
가을이 되면 무조건 살이 찐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가을철에는 일조량 감소와 활동량 저하, 수면, 명절 등 고열량 식습관 변화가 겹치며 체중 관리가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나눠보면 이렇습니다.
(1) 일조량 감소 → 세로토닌 저하 → 식욕 증가 : 해가 짧아지면 우리 몸의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데, 세로토닌은 식욕과 기분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입니다. 이 수치가 떨어지면 탄수화물이나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 모든 분들에게 이러한 변화가 동일하게 발생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일조시간과 기온의 변화가 수면·기분·활동량·식욕과 관련된 생리적 리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며, 계절적 행사나 외식 증가 등 사회적 요인까지 함께 작용할 수 있습니다.
(2) 기온 하락에 따른 활동량 감소 : 야외 산책, 운동 빈도가 자연스럽게 줄면서 일상 소비 칼로리(NEAT)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NEAT : 잠자기, 식사, 의도적 운동을 제외한 모든 일상 활동(설거지, 청소, 서 있기, 자세 유지 등)에서 소모되는 에너지를 뜻합니다]
(3) 명절 등 고열량 식습관 변화 가능성 : 보통 추석 전후로 기름지고 열량 높은 음식을 접하는 빈도가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송편, 전, 갈비찜, 잡채처럼 탄수화물과 지방이 함께 많은 음식이 늘고, 평소보다 식사 시간이 길어지거나 간식과 음주가 증가하기도 합니다. 명절이 끝난 뒤에도 문제가 남을 수 있습니다. 며칠간 바뀐 식사 패턴이 야식 → 외식 → 간식 → 운동량 감소 같은 생활 리듬으로 이어지면서 체중이 서서히 증가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겹치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라, "여름엔 유지했는데 가을부터 다시 찐다"는 이야기가 특별한 일이 아닌 셈입니다.
Q. 예전에 다이어트에 성공했었는데, 이번엔 유독 더 빨리 다시 찔까 봐 걱정돼요. 왜 그런가요?
이 질문, 사실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단순히 "의지 부족"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체중을 감량한 이후 우리 몸은 에너지를 아끼려는 방향으로 대사를 조정하는데, 이를 '적응성 열생성 저하(adaptive thermogenesis)'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몸이 "예전 체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인식하고 기초대사량을 낮추는 방향으로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실제 요요의 실질적인 기전에 더 가까운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라, 다이어트 이력이 있으신 분일수록 가을철 관리 전략을 다르게 세우셔야 합니다. (단, 적응성 열생성의 크기와 체중 재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Q. ‘먹는 양은 많지 않은데 살이 다시 찌는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실제로 매우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먼저 ‘적게 먹는다’는 기준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식사량 자체는 적더라도 달콤한 커피, 음료, 견과류, 술, 디저트, 야식처럼 기억에 잘 남지 않는 열량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정말 섭취량이 줄었지만 활동량이나 근육량까지 같이 감소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수면 부족, 스트레스, 여성의 경우 폐경 전후 변화 등 체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체중이 정체되거나 다시 증가한다면 무조건 “더 적게 먹어야겠다.” 부터 시작하기보다 현재의 식사, 체성분, 활동, 수면과 건강 상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요즘 관심이 많은 마운자로 다이어트 주사, 가을철 체중관리에 어떻게 활용되나요?
최근 국내에 출시된지 1주년이 된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에 대한 관심이 현재까지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난 9월 초 마운자로 국내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에 다녀오면서, GLP-1·GIP 계열 치료제에 대한 임상 데이터와 국내외 처방 경향을 다시 한번 살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계열의 약물은 식욕 중추에 작용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국내에서도 현재 일정 BMI 기준을 충족하는 비만 또는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는 과체중 성인에서 저칼로리 식사와 운동요법의 '보조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되어 있습니다. 특히 가을철처럼 세로토닌 저하로 식욕 조절이 쉽지 않은 시기에는 '보조적인 관리 수단'으로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명확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운자로 다이어트 주사는 식사·운동·생활습관을 모두 대신해주는 만능 해결책이 아니며, 개인의 대사 상태·기저질환·병용약물에 따라 효과와 부작용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 본인에게 적합한지 또는 용량과 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
“현재 감량 단계인지, 유지 단계인지, 식욕과 생활습관은 안정됐는지, 치료를 조절할 경우 이후 유지 전략은 어떻게 할 것인지?” 까지 함께 보는 것입니다.
Q. 라이프의원의 3450 리본다이어트는 무엇을 중요하게 보나요?
가을철 요요는 '주사 하나'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라이프의원은 마운자로·위고비 같은 약물 요법을 필요한 분들께 병행하면서도, 근손실 방지와 피부 탄력 관리 등 감량 이후의 유지까지 함께 고려하는 3450 리본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능의학 인증의로서 다이어트를 진료할 때 중요하게 보는 것은 단순한 몸무게 한 가지가 아닙니다.
현재 체중과 체성분은 어떤지,
평소 식욕과 식습관은 어떤지,
수면과 스트레스는 어떤지,
운동량과 근육관리는 잘 되고 있는지,
마운자로와 같은 비만치료제의 적응증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맞춤 대사 분석 : 체성분·대사율 검사를 기반으로 적응성 열생성 저하 여부를 확인
-체성분관리 및 복부 케어 : 코어스컬프(CoreSculpt), 고주파, 원적외선 등을 병행하여 체력 부담을 줄이면서 복부 근육과 내장지방·허리둘레 관리를 돕습니다.
-레아쥬 : 감량으로 느슨해진 피부에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탄력과 리프팅을 돕습니다.
-맞춤 비타민 수액주사 : 개인별 영양상태, 호르몬, 질환 등 고려해 다이어트 기간동안 정체기, 요요예방, 면역, 피로, 항노화, 수분보충 역할을 돕습니다.
-기능의학적 접근 : 저는 기능의학 인증의로서, 단순 체중 수치보다 호르몬·대사·영양 상태 전반을 함께 살펴보며 체중 정체원인 및 재발(요요) 가능성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Q. 가을철 요요, 미리 예방하려면 지금부터 뭘 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목표체중에 도달한 날이 다이어트가 끝나는 날은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그때부터 유지관리가 시작됩니다.
(1) 햇빛 노출 시간 확보하기 : 오전 중 짧게라도 야외에서 햇빛을 쬐면 세로토닌·비타민D 리듬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단백질 우선 식사 구성 : 탄수화물 갈망이 커지는 시기이므로, 식사 앞부분에 단백질·채소를 먼저 채우는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명절엔 '전략적으로' 즐기기 : 무조건 참기보다, 좋아하는 음식 한두 가지를 정해두고 즐기는 방식이 폭식으로 이어지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끼를 많이 먹었다면 다음 끼니를 굶는 극단적인 보상보다는 원래 식사시간과 식사량으로 빠르게 복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실내 활동으로 대체하기: 서늘한 날씨 탓에 자기도 모르게 야외 운동이 줄었다면, 홈트레이닝이나 실내 걷기, 계단 이용 등으로 의도적으로 활동량을 확보하고 대체해보시길 권합니다.
(5) 수면을 체중관리로 생각하기 : 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생활은 다음 날 식욕과 음식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야근과 회식이 많은 강남·양재역 직장인이라면 식단 하나만 관리하기보다 수면과 스트레스까지 함께 조정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6) 다이어트 이력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하기 : 적응성 열생성 저하가 의심된다면, 개인별 대사 상태를 점검받고 그에 맞는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검색하시는 질문 FAQ
Q. 가을철 다이어트 요요는 왜 생기나요?
계절 변화에 따른 활동량과 생활패턴 변화, 추석·외식 등 식사환경의 변화와 함께 체중감량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식욕·에너지 소비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Q. 마운자로 다이어트 주사를 끊으면 바로 요요가 오나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약물치료를 중단한 뒤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사례가 임상연구에서 확인된 만큼 임의 중단보다는 현재 체중, 식욕, 생활습관과 치료 목표를 고려해 의료진과 유지 계획을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체중이 빠지다가 정체됐는데 마운자로 용량을 바로 올려도 되나요?
임의 증량은 권하지 않습니다. 체중 변화와 부작용, 현재 용량에 대한 적응 상태 등을 의료진이 확인한 후 처방 계획을 결정해야 합니다.
Q. 요요를 줄이려면 운동은 유산소와 근력 중 어느 것이 중요한가요?
둘 모두 의미가 있습니다. 체중 유지 단계에서는 걷기 등 일상 활동량을 확보하면서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한 근력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운동 경험에 따라 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가을철 체중 관리, 혼자 애쓰다 보면 지치기 쉽습니다. 일조량 감소로 인한 세로토닌 변화, 활동량 저하, 명절 식습관까지 - 이 모든 게 겹치는 계절이니만큼, "왜 이렇게 자꾸 흔들리지"라는 자책보다는 원인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하시는 게 먼저입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양재역 인근에 위치한 라이프의원에서는 기능의학 인증의인 제가 직접 대사 상태를 살피고, 마운자로 다이어트 주사부터 3450 리본다이어트까지 개인별 상황에 맞는 관리를 함께 설계해드리고 있습니다. 가을철 요요가 걱정되신다면, 미리 상담받아 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In autumn, reduced daylight lowers serotonin levels, increasing appetite and cravings for carbohydrates, while cooler weather reduces daily activity and holiday gatherings bring more high-calorie meals — all of which can make weight management more difficult. If weight has crept back up without an increase in food intake, it's worth reviewing less obvious calorie sources such as coffee, sugary drinks, or snacks, as well as changes in sleep and stress. For those with a history of weight loss, the body may lower its metabolic rate to conserve energy — a phenomenon known as adaptive thermogenesis — which can make weight regain more likely.
GLP-1/GIP receptor agonists such as tirzepatide (Mounjaro), which have drawn growing interest recently, may help support appetite regulation, but their effects and side effects can vary by individual metabolism and underlying conditions, so consultation with a physician is essential before use.
Life Clinic takes these seasonal factors and medication-based treatment into account together, managing the post-weight-loss maintenance phase through its integrated "3450 Reborn Diet" program — combining body composition and metabolic analysis, muscle-loss prevention, skin elasticity care, and customized nutritional infusions.
For prevention, morning sunlight exposure, protein-forward meals, strategic eating during holidays, indoor exercise as an activity substitute, and consistent sleep may all help. We recommend consulting Dr. Kim Sue-youn (board-certified in Functional Medicine), a family medicine specialist at Life Clinic near Yangjae Station in Dogok-dong, Gangnam-gu, Seoul, to build a personalized management plan.
👩⚕️ 라이프의원 김수연 대표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 기능의학 인증의
🏅 주요 학력 및 경력
🎓 University of Pennsylvania 학사
🎓 서울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석사
🏥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수료
🏥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 수료
✅ 가정의학과 전문의
📋 학회 활동 및 자격
🌐 미국 기능의학 (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 인증의 — IFM 공식 국제 자격
대한비만미용학회 이사
대한비만학회 평생회원
대한비만연구의사회 정회원
대한가정의학회 정회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정회원
대한기능의학회 정회원
대한항노화학회 정회원
📍 라이프의원 오시는 길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351길 4 도곡동 STAY77 1층
양재역 4번 출구, 도보 1분 거리
📞예약 및 문의 : 02-529-7111
(본 컨텐츠의 글에서 소개된 마운자로, 위고비 등 GLP-1 계열 치료제와 리본다이어트 프로그램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효과 및 적용 여부가 다를 수 있으며, 전문의 상담을 통한 정확한 진단 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