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부터 동맥경화·심뇌혈관 위험을 점검해야 하는 이유 - 40대 돌연심장사 전조증상과 경동맥초음파
강남구 도곡동 양재역 인근 라이프의원 입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이 시기가 되면 야외 활동하기에는 참 좋지만, 우리 몸속 혈관은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큰 부담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이 긴장하고 수축하게 되는데요, 이때 순간적으로 혈압이 상승하면서 숨어 있던 혈관 속 변화(동맥경화 위험 등)가 이 시기에 드러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40대 이후부터는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 피로로 인해 몸이 보내는 미세한 경고 신호를 놓치기 쉽습니다.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겨울이 오기 전 혈관 상태 즉, 내가 가지고 있는 심뇌혈관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세요"라고 권해드리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가을철 기온 변화에 따른 심뇌혈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미리 관리한다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가을철 심뇌혈관 위험부터 돌연심장사 원인, 경동맥초음파 검사의 중요성, 그리고 순환기내과 전문의 김성국 원장의 특허 치료 프로그램인 엔도셀테라피까지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점들을 Q&A 방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Q. 왜 가을·겨울철에는 혈관 건강을 더 신경 써야 하나요?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지키기 위해 말초혈관을 수축시킵니다. 혈관이 좁아지면 같은 양의 혈액을 흘려보내기 위해 심장이 더 강하게 일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혈압이 오르며 심장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찬 공기가 동맥경화를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혈관 내벽에 자리 잡고 있던 위험 즉, 죽상동맥경화와 심혈관 위험요인이 추위라는 환경적 자극을 만나 겉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가을·겨울철 기온 저하 → 혈관 수축·혈압 상승
✔️ 혈관 내벽에 숨어 있던 죽상동맥경화증의 악화
✔️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병
✔️ (일부의 경우) 부정맥과 치명적인 돌연심장사로 이어짐
이러한 변화는 기존에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흡연·비만과 같은 위험인자를 여러 개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특히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가을을 '무조건 치료해야 하는 계절'로 볼 필요는 없지만, 돌연심장사의 앞 단계인 심근경색·뇌졸중의 근본 원인인 동맥경화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본격적인 추위 겨울을 앞두고 혈압·콜레스테롤·혈당과 생활습관 전반을 다시 짚어보기 좋은 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Q. 동맥경화는 정확히 어떤 상태인가요?
동맥경화(죽상경화)는 동맥 혈관 안쪽 벽에 콜레스테롤, 지방, 염증세포 등이 쌓여 플라크(경화반)를 형성하고, 그로 인해 혈관이 점점 좁아지거나 탄력을 잃어가는 상태를 말합니다. 흔히 "나이 들면 자연히 생기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고혈압·고지혈증·흡연 등으로 인한 혈관 내벽의 만성 염증 반응에 가깝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흔히 '침묵의 질환'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Q. 동맥경화가 있으면 왜 협심증·심근경색 같은 심장 문제로 이어지나요?
동맥경화(죽상동맥경화증)는 혈관 벽에 LDL 콜레스테롤과 염증세포 등이 쌓이면서 죽상경화반(플라크)이 형성되는 상태입니다. 이 플라크로 관상동맥이 서서히 좁아지면 심장 근육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흉통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것이 협심증입니다. 보통 계단을 오르거나 운동할 때 가슴이 조이는 느낌이 들다가 휴식을 취하면 수 분 내로 완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더 위험한 경우는 이 플라크가 불안정해져 갑자기 터지면서 그 자리에 혈전이 만들어져 혈관을 완전히 막는 상황입니다. 이때는 심장 근육 일부가 괴사하는 심근경색으로 진행되며,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식은땀·호흡곤란·어지럼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응급 상황으로 분류됩니다. 즉 같은 동맥경화라도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느냐, 플라크 파열로 갑자기 막히느냐에 따라 협심증과 심근경색으로 나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모든 돌연심장사가 동맥경화 때문에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갑작스러운 심정지는 심실세동과 같은 치명적 부정맥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고, 그 배경에는 관상동맥질환 외에도 심근병증, 심장 구조 이상, 유전성 부정맥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돌연사 원인'을 동맥경화 하나로 단정하기보다는, 심혈관 위험요인과 기저 심장질환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의학적으로 더 정확한 접근입니다.
Q. 40대 돌연사, 동맥경화와 관련이 있나요?
관상동맥질환은 성인에서 발생하는 돌연심장사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며, 그 배경에는 죽상동맥경화가 자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관 안의 플라크가 불안정해져 파열되고 혈전이 생기면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심한 경우 치명적인 부정맥이나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맥경화 자체는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동맥경화 전조증상’은 실제로는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에 가깝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계단을 오르거나 빨리 걸을 때 가슴이 조이거나 눌리는 느낌, 어깨·팔·등·턱으로 퍼지는 흉부 불편감, 이전보다 쉽게 숨이 차는 증상, 갑작스러운 식은땀·메스꺼움, 평소와 다른 심한 피로감 등이 있습니다.
특히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휴식 중에도 나타나고, 호흡곤란·식은땀·심한 어지럼증이 동반된다면 검진을 기다릴 상황이 아닙니다. 급성 심근경색 가능성을 고려해 즉시 119 또는 응급진료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40대라고 해서 갑자기 돌연사 위험이 갑자기 높아지는 등 특정한 경계선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40대 전후부터는 그동안 누적되어 온 생활습관과 대사 위험 요인(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흡연·비만·가족력 등)이 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평소 심혈관 위험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내 혈관 상태,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 경동맥초음파는 목 양쪽을 지나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의 혈관 벽과 혈류를 초음파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검사를 통해 환자 상태에 따라
-경동맥 벽의 상태,
-죽상경화반(플라크)의 유무,
-혈관이 좁아진 정도, 혈류 상태 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경동맥에 플라크가 발견된다는 것은 전신적으로 죽상동맥경화가 존재할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참고가 되는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경동맥의 죽상경화는 향후 심혈관 위험과 관련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사의 유무는 혈압, LDL 콜레스테롤, 당뇨병, 흡연력, 가족력, 기존 심혈관질환 여부와 현재 증상 등을 의료진이 종합적으로 판단 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이미 동맥경화가 진행됐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과거에는 한 번 진행된 동맥경화는 되돌릴 수 없다고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향의 관리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혈관내피 기능 개선을 돕는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저희 라이프의원에서는 김성국원장이 직접 연구해 특허 등록(특허 제10-2878403호, 상표등록 제40-2188734호)을 완료한 혈관내피 관리 프로그램인 '엔도셀테라피(Endocell Therapy)'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항산화 작용의 티옥트산·킬레이션(EDTA) 조성물 투여와, 비수술 치료법인 체외역박동술(EECP)을 함께 병행하는 방식으로, 두 치료의 효과가 겹치는 '임계 시간'을 맞추는 것이 핵심 원리입니다. 약물 요법과 순환 강화 요법을 함께 적용하는 방식이 혈관 내피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설계된 프로그램이며, 정확한 적용 가능 여부는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Q. 돌연사 동맥경화 위험을 낮추기 위해 또는 치료와 함께 병행하면 좋을 생활 속 관리법은?
가장 기본은 혈압·콜레스테롤·혈당을 관리하면서 식습관, 운동, 금연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입니다.
식사는 등푸른 생선, 채소, 과일, 견과류, 통곡물, 콩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하고, 반대로 튀김류·트랜스지방·포화지방이 많은 음식과 가공식품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빠르게 걷기와 같은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주당 150분 정도 꾸준히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무엇보다 흡연은 동맥경화와 심혈관질환의 중요한 위험요인이므로 금연이 우선입니다.
최근 혈압을 재보지 않았거나 건강검진에서 LDL 콜레스테롤·혈당이 높게 나왔는데 그대로 두고 있다면 다시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이 있다면 생활습관 관리와 함께 필요한 약물치료를 꾸준히 이어가야 합니다.
또한 반복되는 흉통이나 운동 시 호흡곤란이 있거나, 가족 중 비교적 젊은 나이에 심근경색이나 돌연심장사를 경험한 사람이 있다면 단순 건강검진에 그치지 말고 현재 자신의 심혈관 위험도를 의료진과 함께 평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 혈관 골든타임, 라이프의원에서 지키세요
동맥경화와 이로 인한 심근경색, 협심증은 방치하면 치명적인 돌연심장사로 이어질 수 있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르게 관리한다면 충분히 개선하고 예방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Located near Yangjae Station in Dogok-dong, Gangnam-gu, Life Clinic. As temperatures drop in autumn, blood vessels constrict and blood pressure tends to rise — a change that can bring previously silent atherosclerosis to the surface. Atherosclerosis occurs when cholesterol and inflammatory cells build up along the arterial wall, forming plaque. When this narrows a coronary artery gradually, it can cause angina — chest tightness during exertion that eases with rest. If a plaque suddenly ruptures and a blood clot blocks the vessel, it can progress to myocardial infarction, marked by chest pain lasting over 30 minutes along with cold sweats and shortness of breath. That said, not every sudden cardiac death is caused by atherosclerosis — arrhythmias and other conditions can also be responsible, so this connection shouldn't be overstated.
Vascular health can be assessed with a carotid ultrasound, which evaluates plaque presence and arterial wall thickness as a reference point for possible systemic atherosclerosis. For those already showing signs of progression, management typically combines lifestyle measures — diet, aerobic exercise, and smoking cessation — with options such as Endocell Therapy, a patented vascular endothelial care program (combining EECP with chelation) developed by Dr. Kim Seong-guk at Life Clinic. If chest discomfort persists even at rest, or is accompanied by shortness of breath or cold sweats, this warrants immediate emergency care (call 119) rather than waiting for a scheduled exam. Before winter fully sets in, it may be worth having your vascular health checked.
👩⚕️김성국 대표원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내과 전공의(순환기내과)를 수료하였으며, 이후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자문의로 활동하였습니다. 소화기내시경 전문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의 협력의사로 활동 중입니다.
📋 학회 활동 및 자격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대한심장학회 정회원
대한심초음파학회 정회원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평생회원
대한근골격계초음파학회 정회원
대한소화기내과학회 평생회원
대한정형통증의학회 평생회원
대한정주의학회 정회원
대한기능의학회 회원
한국영양의학회 정회원
대한항노화학회 정회원
대한비만학회 정회원
📍 라이프의원 오시는 길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351길 4 도곡동 STAY77 1층
양재역 4번 출구, 도보 1분 거리
📞예약 및 문의 : 02-529-7111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증상에 대한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