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혈관 막힘, 동맥경화! 정말 회복 불가능할까요? - 관리하면 달라집니다.
-혈관은 한 번 나빠지면 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나이들면 어쩔 수 없겠지... 하고 포기하신 적 있나요?
-사실 우리 몸의 혈관은 생활 습관과 관리에 따라 충분히 회복(가역적 변화) 될 수 있습니다.
혈관, 한번 막히면 정말 끝일까요?
안녕하세요 라이프의원 김성국 원장입니다. 저는 35년 넘게 심뇌혈관 환자분들을 진료하면서 이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나이가 들면 혈관도 자연히 나빠지는 게 당연하다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도 이 이야기를 잘 해주지 않지만, 우리의 혈관은 관리하기에 따라 다시 건강해질 수 있는 기관입니다. 오늘은 동맥경화가 왜 생기고, 어떻게 관리해야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Q. ‘동맥경화’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동맥경화는 혈관 안쪽에 콜레스테롤과 염증세포가 쌓이면서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좁아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과정이 오래 지속되면 혈액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고, 심하면 막혀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콜레스테롤 관리와 염증 조절을 통해 좁아진 혈관 상태가 개선될 수 있다는 보고들이 이어지고 있어, 예전만큼 비관적으로 보거나 너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Q. 나도 해당될까요?
- 동맥경화의 주요 원인, 동맥경화는 여러 위험인자가 겹쳐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고지혈증(높은 LDL 콜레스테롤)
✔️ 흡연
✔️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 복부비만 및 운동 부족
✔️ 만성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 가족력
두세 가지 이상 해당하신다면,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혈관 건강을 한번 점검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Q. 이런 증상이 있다면 혈관 건강을 의심해볼까요?
✅ 계단을 오르거나 걸을 때 평소보다 숨이 쉽게 찬다
✅ 가슴이 조이거나 답답한 느낌이 반복된다
✅ 손발이 자주 차갑거나 저리다
✅ 갑자기 어지럽거나 두통이 잦아졌다
✅ 최근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
Q. 좁아진 혈관, 정말 다시 넓어질 수 있나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핵심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과 동시에 혈관 내 염증을 함께 관리하는 것입니다.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이면 염증 반응이 일어나 혈관을 더 좁게 만드는데, 스타틴이나 에제티미브 계열 약물, 필요시 주사제 치료를 통해 콜레스테롤과 염증을 함께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콜레스테롤 뿐만 아니라 혈관 내 염증을 줄이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은 오메가-3 지방산 섭취입니다. 특히 오메가-3 성분 중 EPA(에이코사펜타엔산)가 혈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혈관에는 DHA보다 EPA가 더 중요한데요. EPA는 염증을 가라앉히고 동맥경화반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이는 혈관 회복에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 따라서 혈관 건강이 우려되신다면, 오메가-3 보충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약만 먹으면 충분한가요?
혈관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
첫째, 염증을 유발하는 흡연은 반드시 중단해야 합니다. 또한 트랜스지방이나 포화지방 같은 나쁜 지방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 혈관 내피 세포의 기능을 살리기 위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실천해야 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4번 이상, 한 번에 보통 40분 이상 빠르게 걷는 속보 운동은 혈관 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동맥경화가 진단된 경우라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때는 강력한 항산화제와 좋은 혈류를 만드는 치료법 (예 : EECP 체외역박동술)을 병행하여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는 만성 염증 질환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저희 라이프의원에서는 이런 표준 치료와 함께, 특허 받은 '엔도셀 테라피(Endocell Therapy)' 프로그램을 통해 혈관 내피세포 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춘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검사 결과와 상태에 따라 표준 약물치료·EECP와 병행해 진행할 수 있으며, 정확한 적용 여부는 진료를 통해 함께 판단해드리고 있습니다.
라이프의원 김성국 원장의 특허 기반 [혈관내피 관리 프로그램] - 동맥경화 치료 방법 - '엔도셀테라피'
EECP와 EDTA 킬레이션을 결합한 혈관내피 관리 프로그램 '엔도셀테라피' 를 연구했으며, 해당 접근법은 지식재산처(구 특허청)에 특허등록과 상표등록이 완료된 혈관내피 기능 개선을 중점으로 한 동맥경화 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직접 특허 등록을 완료한 '동맥경화치료법'! 즉 '엔도셀테라피'(상표등록완료)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약물을 통한 '혈관 재생'과 기계를 통한 '순환 강화'를 결합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치료법이지요. 단순한 약물이나 기기 단독 치료가 아니라, 약학 조성물 투여(킬레이션 등)와 체외 역박동술(EECP)을 동시에 병행하여 시너지를 내는 방식입니다.
결합하는 두 가지 치료법의 역할을 보면,
한 가지는 약학 조성물 투여(주성분 : 타옥트산 & EDTA)로 티옥트산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손상된 혈관 내피를 보호하고 재생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EDTA (킬레이션)는 혈관 내 유해 중금속 이온을 붙잡아 배출시켜 산화를 방지하고 혈관 환경을 개선하는데 사용 합니다. 그 밖에도 혈액 순환을 돕는 진코발, 글루타치온, 면역 조절을 위한 사이모신 알파원 등의 조합을 함께 활용합니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체외역박동술 (EECP)로 미국 FDA에서도 승인된 치료법으로 심장이 이완할 때 하체 동맥에 압력을 가해 피를 한 번 더 짜주는 비수술적 혈관 치료법입니다. 이를 통해 혈관 내피의 구조와 기능이 개선되며(동맥경화를 회복시키는 열쇠는 내피세포의 기능을 살리는 것에 있음) 혈류량이 증가하고 새로운 우회 혈관이 많이 만들어져 몸 전체의 혈관망이 조밀하게 발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임계 시간' 입니다. 약학 조성물 투여의 효과가 최고조에 달해 혈관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클 때, 기계적 자극(EECP)을 결합하는 최적의 타이밍을 뜻합니다. 임계 시간의 적용은 특허치료법의 핵심 원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허 등록 정보] -특허 제10-2878403호
발명의 명칭 : 동맥경화 치료용 킬레이션 약학 조성물 및 체외 역박동기를 이용한 투여방법
출원일 : 2023년 1월 25일 / 등록일 : 2025년 10월 24일 / 특허권자 + 발명자 : 김성국
요약하자면,
*혈관 가역성을 높이는 방법
- 염증 완화 : 항염, 항산화 식이와 금연
- 혈관 내피 복구 -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 동맥경화 진단 시 - 항산화제 사용, EECP병행
우리의 몸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그 과정을 돕는 것입니다.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에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염증을 줄이고 혈관을 살리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Q.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혈관 관리법은?
금연 — 혈관 염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
포화지방·트랜스지방 줄이고 오메가-3 늘리기
주 4회 이상 빠르게 걷기 등 유산소 운동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
6개월~1년 주기로 콜레스테롤·혈관 검사(경동맥초음파) 받기
FAQ
Q1. 혈관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등푸른생선, 견과류, 올리브오일, 채소류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나트륨과 포화지방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Q32 오메가-3는 얼마나 섭취해야 하나요?
개인의 콜레스테롤 수치와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정 섭취량이 다르므로, 진료 시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Q3. EECP는 어떤 치료인가요?
혈류 개선을 돕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동맥경화가 진행된 경우 다른 치료와 함께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혈관 건강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악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관리와 치료를 통해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혈관 건강이 걱정된다면, 지금부터라도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건강한 혈관이야말로 건강한 삶의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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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증상에 대한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의료인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